△씨씨에스=6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 △대양이앤씨=㈜동아시아 외 3인에 대해 3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삼테크=세리플랫폼에 6억원(지분 50%)을 출자,계열사에 추가. △비티씨정보통신=인그램 마이크로사에 65억원어치의 모니터를 공급키로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