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JP모건증권은 하나은행에 대해 적정주가 1만9,576원으로 비중확대를 지속했다. JP는 하나은행이 뉴욕 컨퍼런스에서 장기 목표과 최근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지난 소규모 위기로 부터 거의 모두 회복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