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LG마이크론에 대한 시장상회 투자의견을 지속했다. 7일 BNP는 LG마이크론 PRP부문 대량생산이 시작돼 9월 수율이 50%로 뛰어 오르고 연말에는 90%까지 도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BNP는 단기적 실적 부진이 장기투자자들에게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조언했다. 목표가 8만3,000원에 시장상회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