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크레디리요네 대만 분석가 피터 슈튼은 외국인한도폐지(QFII)로 차이나스틸이 가장 유망해보인다고 밝혔다. 슈튼은 차이나스틸 외국인 지분율이 11%로 POSCO의 64%대비 현저히 낮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