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투증권 서도원 연구원은 피에스케이에 대해 하반기 실적은 부진하나 올해와 내년 연간 실적 모두 전년대비 뚜렷한 개선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모두 300mm용 신규라인 투자로 실적 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