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메리츠 홍성수 연구원은 CJ에 대해 라이신 가격 상승으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CSI:CJ가 지분 91.8% 보유)) 실적 호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는 CJ의 지분법평가이익으로 연결. 홍 연구원은 투자유가증권 비중이 40%를 차지하고 있는 CJ로서는 지분법평가이익이 투자매력의 결정 요인이라고 진단하고 예상보다 높은 지분법평가이익을 맛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 반영을 검토중. 현재 목표주가는 5만8,700원이며 매수 의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