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동원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내년 실적에 관심을 가져야할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0.8%와 51.9% 증가한 5천216억원과 623억원으로 추정하고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