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석유화학 비수기를 매수 시점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30일 동부 차홍선 분석가는 현재 석유화학 업체들이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현 시기를 이용해 매수에 나서라고 권유했다. 한편 단기적으로 내년 2월을 석유화학 경기고점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