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증권은 동국제강이나 CJ 등 원고 수혜주를 주목하라고 추천했다. HSBC는 최근 한국투자전략 자료에서 투자자들이 원 약세 시기에는 부채 증가나 인플레를 걱정하고 원 강세가 되면 수출 경쟁력 약화를 걱정하나 이는 너무 과민한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HSBC는 우선 한국이 미국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대만,일본 등과 경쟁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중국이 값싼 통화로 다소 손상시킬 수 있으나 자원이나 생산기지 제공 등 긍정적 측면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원 강세가 한국 경제를 실질적으로 악화시킬 것으로 보지 않으며 다만 절대액기준 매출이나 현금흐름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HSBC는 주가가 더딘 주당순익 증가율을 반영한 후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원 강세 수혜주로 갈아타라고 조언했다.자사 매수 추천 종목중에는 동국제강이나 CJ.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