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디지탈컨텐츠 부문에 대해 긍정적 견해를 유지했다. 30일 다이와는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 측면을 반영해 디지탈 컨텐츠 부분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 마메팅 비용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한 것이며 이를 성장을 위한 투자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4분기에는 매출이 전기비 21.1% 늘어나는 강력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옥션에 대한 포지션을 소폭 조정하는 반면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은 2등급으로 유지했다.다음에 대한 투자의견을 3등급으로 상향. NHN에 대해서는 투자등급 변경을 진행중이나 현재로서는 2등급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