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하나증권 이상현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에 대해 목표가 7,100원으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미쉐린사의 지분 1.1% 매수에 대해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앞으로 제휴일정에 대한 신뢰도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na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