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메릴린치는 컨테이너 운임 인상 계획은 조선업에도 도움이 되는 사안이라며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의 매수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미주 노선 컨테이너 운임은 내년 5월부터 FEU당 450 달러로 인상될 계획이다.동안및 내륙은 600달러.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