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타이어는 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했던 1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을 내년 9월19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