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19일 대만의 HANNSTAR DISPLAY CORP와 36.4억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대비 21.06%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