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7일 이동전화시설 용량 및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통화품질 개선을 위해 내년 3월까지 118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