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이 휴맥스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9일 한투 신제요 연구원은 기업탐방결과 휴맥스 3분기 실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연간 매출이 2분기를 바닥으로 상승 추세를 그려나갈 것으로 진단했다. 신 연구원은 이어 현 주가 수준이 올 예상수익대비 7.8배로 위성 셋톱박스 성숙기 진입과 신규사업 의구심으로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진단했다.실적 고려시 추가 하락 근거 미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