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가 NAND 플래쉬 부족으로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29일 도이치는 디지털 카메라및 캠코더,휴대폰 등을 위한 플래쉬 카드의 강력한 수요로 인해 NAND 부족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따라 NAND플래쉬 시장에서 65%의 점유율을 가진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