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지난 4월 공모, 발행한 안정형 주식연계증권(ELS) 수익률을 9.0%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ELS는 지난 4월8일 KOSPI200 지수가 74.83포인트일 때 발행한 첫 공모 상품으로 만기 1년내 지수가 30% 이상(97.28)일 경우 9.0%의 수익을 배당하는데 지난 25일 지수가 97.45로 마감돼 수익이 확정됐다. (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gija00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