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휴맥스에 대해 디지털TV와 홈미디어가 성장성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26일 JP모건은 휴맥스 방문 자료에서 케이블 셋톱박스 시장은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는 반면 위성셋톱박스 시장은 포화상태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휴맥스 측에서 새로운 제품이 시너지를 제공할 것이며 공급 채널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