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대우조선해양 투자의견 2등급을 유지했다. 26일 다이와는 대우조선 7월 영업이익이 전월대비 42.1% 증가하고 전년대비 48.2% 성장한 반면 원화 절상탓에 마진은 완만했다고 지적했다. 목표가 1만3,600원으로 2등급 의견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