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미디어=㈜엠터틀에 3억9천만원을 출자,78만주(지분율 97.5%)를 취득해 계열사에 편입. △엑세스텔레콤=미국 텔루라사와 15억원 상당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 △프로칩스=최대주주인 현우맥플러스로부터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2억원어치의 대물변제 계약을 체결. △파이컴=희성전자와 10억원 규모의 TFT-LCD 검사장치 공급계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