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LG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유지했다. 12일 BNP파리바는 LG마이크론에 대해 오리온전기 부도 이후 영업 정상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신규 부문인 PRP의 경우 8월부터 기간별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 9만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