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8일) 한국세라스톤 거래대금 최다

입력2006.04.04 02:23 수정2006.04.04 02:27

거래소 코스닥 시장이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지만 제3시장은 소폭 상승했다. 8일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1백44원(0.54%)오른 2만6천9백14원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7만주 증가한 19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전일대비 1천만원 감소한 4천만원이었다. 거래량 1위업체는 사이버타운(10만주),거래대금 1위업체는 한국세라스톤(2천만원)이었다. 1백20개의 거래허용종목 중 36개 종목의 거래가 이뤄졌다. 이중 상승종목은 19개,하락종목은 12개,보합종목은 5개였다. 상승종목은 와이엘데이타 한국휴먼컴퓨터 등이었으며 하락종목은 미스터케이 서광 등이었다. 개별종목 중에선 한국세라스톤이 3일만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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