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이 엔씨소프트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1일 도이치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가 올해 4분기부터 새로운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리니지1의 사용자 수를 잠식하지는 않을 것이며 이러한 우려는 다소 지나친 것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무료 베타 서비스 이용자를 2~3개월내 유료화 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종전 13만9,000원에서 43.9% 올린 20만원으로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