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한미은행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최근 자료에서 ING는 한미은행에 대해 종전보다 낮아진 2분기 전망에도 불구하고 연제출 증가 둔화 속에 판관비 감소와 무이자 수익 증가 등으로 3분기 부터 이익 모멘텀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가 9,900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