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대양금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4일 삼성증권은 대양금속에 대해 LCD 모니터용 강판매출 증가와 수출지역 다변화,공장가동 정상화로 판매량이 전년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내수시장 점유율이 종전 3%에서 6%로 높아지는 실적호전주이며 중국향 스테인렌스 냉연강판 가격은 7월부터 반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매수와 6개월 목표가 1,25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