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이 코디콤을 신규추천했다. 10일 대투증권은 코디콤의 2분기 매출이 전년도 80.5억원 보다 10% 정도 증가하고 판관비 감소 등으로 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해외수출용 Stand Alone DVR이 6월부터 양산에 돌입해 하반기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