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의 대주주인 삼성테크윈이 보유주식 23만주(2.53%)를 처분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테크윈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에스에프에이 주식 23만주를 처분,지분율(특수관계인 포함)이 16.47%에서 13.94%(1백27만주)로 줄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