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서울반도체에 대해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4일 현대는 서울반도체 현 주가에 백색LED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평가하고 이같이 밝혔다. 현대는 백색LED 예상 매출규모를 반영해 올해와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4%와 8% 올린다고 밝혔다.휴대폰 부품업종 평균 PER 대비 20% 프리미엄을 부여한 1만8,000원 정도를 적정주가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