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엔씨소프트등 4개 종목을 7월 내수 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3일 대우는 내수경기가 바닥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4분기부터 본격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우는 이같은 가정하에서 엔씨소프트,한섬,대웅제약,한일시멘트 등 4개 종목을 내수 유망종목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