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동원F&B에 대한 공격적 매수를 자세하라고 조언했다. 27일 세종 홍보영 분석가는 최근 참치어가 상승 등 동원F&B 영업환경이 6월들어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수익성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3분기이후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홍 분석가는 따라서 현 시점에서 동원F&B에 대한 공격적인 매수는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