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이 대한해운(2,910 +0.69%)의 실적이 2분기 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우리증권은 건화물선 업황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수인 BDI가 현재 전년동기대비 90%에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건화물선 시황은 컨테이너선 시황과 같이 올해 들어 신조선 인도가 감소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공급측면에서 운임 상승을 견인했던 중국 시장도 견조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의 자산 운용사인 픽텟이 2대주주로 부상한 가운데 투자목적이 단순 투자목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취득원가가 5,900원으로 현 주가와 큰 차이가 없다고 진단했다.따라서 단기 매물화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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