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굿모닝신한증권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 16일 대신은 굿모닝신한증권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간의 연계마케팅이 수익성 개선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합병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6월 목표주가를 7,300원으로 제시한 가운데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