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미 Nova사의 공장 화재로 LG화학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자료에서 ING증권은 LG화학이 ABS의 원재료가 되는 SM을 자체 생산 조달해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일모직 역시 ABS가격 상승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