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이 소프트맥스의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13일 우리증권은 소프트맥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며 신규 온라인 게임의 유료화 시기가 근접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만시장 진출 등을 고려해 적정가를 종전 8,200원에서 17% 올린 9,600원으로 수정했다.투자의견 매수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