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3년짜리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1%포인트 내린 연4.07%에 장을 마쳤다. AA-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0.01%포인트 하락한 연 5.20%에 마감했다. 한경KIS로이터지수는 104.11로 0.01포인트 올랐다. 유럽의 금리인하설과 공급물량 부족 등으로 채권수익률 상승에 대한 회의적 전망이 장을 지배하면서 이날 채권금리는 소폭 하락하면서 장을 마쳤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