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1천195.4원으로 마감됐다.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상승한 1천198원으로 출발한 뒤 1천198.5원까지 올랐다가 1천195.2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엔.달러 환율은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후 4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03엔 오른 117.71엔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