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도시가스업종 투자의견을 내렸다. 21일 동원 윤희도 분석가는 "펀더멘탈상 특별한 변화는 없으나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2~3분기중 매출 증가세가 전년대비 둔화될 것으로 보여 도시가스 업종의견을 중립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윤 분석가는 "종목별로 삼천리와 대한가스에 대한 매수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