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증권업종중 대신증권을 선호주로 선정했다. 굿모닝은 전주말 자료에서 대신증권이 02회계년도 4분기 순익규모가 84억원 적자로 전환했으나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03회계 1분기실적은 전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수익증권관련 잠재부실 가능성이 낮은 점을 감안해 선호종목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매수 의견과 목표가 2만2,000원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