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신증권은 후순위채 국공채 등에 투자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펀드인 '지수연동 후순위 채권형 펀드'를 19일 시판에 들어갔다. 오는 23일까지 판매하는 이 상품은 최저수익(2%) 보존형과 공격형 ELS펀드 등 두 가지가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