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닥위원회는 로체시스템즈등 3개사가 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올들어 예심청구기업은 41개사로 증가됐으며 현재 26개사에 대한 심사가 진행중이다.4개사가 통과. 이번에 청구서을 제출한 로체시스템은 전기회로 개폐,보호및 접속장치업체이며 신성델타타크는 기타 가정용 전기기기업,우리산업은 자동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이들 기업은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8~9월중 공모를 거쳐 9월중 등록된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