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워버그증권이 동양제과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5일 워버그는 동양제과의 1분기 실적에 대해 베니건스 분리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마진 확대를 반영 올해 영업마진율 전망치를 종전 11.6%에서 12%로 수정했다. 목표주가를 종전 6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20%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2)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