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3월 결산법인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시작된다. 13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3월 결산 상장및 등록법인 89사중 20개사가 이달중 주총일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별로는 세종증권이 16일 주총을 가장 먼저 실시하고 이어 23일 오리엔트와 한국주철관공업등 2개사와 코스닥법인 신보캐피탈이 주총을 갖는다.특히 30일에는 굿모닝신한증권등 거래소 15사와 코스닥 대신정보통신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