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S-Oil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올렸다. 7일 JP모건은 S-Oil의 1분기 순이익이 1,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를 33% 올린 1,663원으로 제시했다. 또한 올해도 75%의 고배당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종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하고 적정주가를 2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