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이 한국타이어 목표가를 올렸다. 7일 CSFB는 한국타이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보다 뛰어났다고 평가하면서 시장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순익 전망치를 920억원으로 종전대비 12.4%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도 5,900원으로 9.3%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