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중립을 제시했다. 7일 굿모닝 남권오 분석가는 대한항공 분석자료에서 사스 영향이 시작단계에 불과하다고 평가하고 1~2분기 실적악화추세 지속은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남 분석가는 따라서 기다려여 할 시점이라고 조언하고 중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w적정주가 1만3,2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