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KTF에 대해 시장중립 의견을 지속했다. 28일 골드만은 KTF 1분기 영업이익 규모를 전분기대비 4% 증가하나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한 1,94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은 12개월기준 목표가격 2만8,000원을 유지하고 시장평균 의견도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