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한국 외평채에 대해 트레이딩 매도를 권고했다. ING는 이번주 전망 자료에서 지닌 14일 북미 대화 재개 재료로 외평채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 조정했으나 협상과정이 드러나면서 외평채가 비싸 보인다고 밝혔다.트레이딩 관점에서 매도를 추천. 반면 이달 중순 랠리 기간동안 축소된 신용방어(credit protection)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매수하라고 권고했다. 단기 원달러 환율 목표치를 125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