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LG화학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노무라는 최근 자료에서 LG화학 이익증가율이 내년돠 2005년동안 주춤거릴 것으로 평가하면서 중립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적정가는 3만7,000원으로 종전보다 2000원 상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