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하나은행 투자의견을 2단계 하향 조정했다. 28일 다이와는 하나은행에 대해 이익압박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종전 1등급이던 투자의견을 3등급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목표가격도 1만2,000원으로 42.3%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